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투병생활로 활동중단” (건강한 집)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2-20 10:29:00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시기를 돌아본다.
오늘(20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국민 드라마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리면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민지영이 함께한다.
이어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덕분에 지금은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을 이겨내고 동안 외모를 유지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갑상선암 후유증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민지영의 건강 비법은 오늘(20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 소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