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 오늘 갑작스러운 사망 “유족·지인·동료 슬픔에 잠겨” [종합]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3-01-21 14:24:00

배우 나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나철은 21일 오전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이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나철이 세상을 떠났다. 가족, 지인, 동료 모두 슬픔에 잠겨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나철은 ‘타이레놀’, ‘청춘과부’, ‘팡뜨’ 등을 다수 독립영화에 출연해 관계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유열의 음악앨범’, ‘싱크홀’ 등 상업영화로 발을 넓혔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서 김길수 역을 맡아 극적 긴장감을 완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는 나철의 매력적인 연기를 다양한 작품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나철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조문객을 받고 있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30분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