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대학교 새내기 “동기들과 잘 어울리고 싶어요” (물어보살)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3-01-02 07:38:00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오늘(2일)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회에서는 45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17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길을 도전 중이라고 운을 뗀다. 마흔 넘어 다시 공부를 시작해 25년 만에 수능을 다시 봤고 결국 의대에 진학한 것이다. 이수근은 "17년 근속했으면 거의 간부급 아니었냐"며 "열정이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문제는 현역 동기들과 무려 25세 차이가 나는 것. 의뢰인은 동기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 어떻게 해야 동기들과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한다.
이수근은 의뢰인이 동기들과 친해지기 위해 했던 행동을 듣고 "동기들 입장에서도 불편할 수도 있다"며 "방법은 하나다. OO을 잘하면 동기들이 먼저 의뢰인을 찾아올 거다. 스스로 오게 해야지 의뢰인이 먼저 개인기하고 술 한 잔 제안하지 말아라"고 조언했다는 후문이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기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꿀팁은 무엇일까.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회는 오늘(2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