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이혼’ 나한일♥유혜영 세 번째 합가…영정사진에 눈물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6-17 13:33:00





‘우리 이혼했어요2’ 나한일과 유혜영이 재회를 기념해 은혼식을 준비했다.
1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0회에서는 재결합을 약속한 나한일과 유혜영의 예식장 예약 및 드레스 투어가 그려진다. 옥중 이혼을 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7년 만에 재회했다.
나한일은 유혜영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커플 사진 촬영도 임했다. 두 사람은 사진작가의 주문에 맞춰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함을 뽐냈을 뿐 아니라 화끈하게 진한 이마키스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나한일은 사진작가에게 “제대로 된 독사진이 없다. 가장 분위기 좋을 때 사진을 남기고 싶다”며 영정사진을 의미하는 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유혜영은 나한일의 돌발제안에 당황했지만 이내 독사진 촬영을 함께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는 서로를 말없이 바라보는 모습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제작진 “나한일과 유혜영이 수많은 감정을 품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이해와 위로의 눈빛에 MC와 제작진마저 눈물이 터졌다”며 “삶의 마지막까지 함께하기를 약속한 두 사람의 뭉클한 은혼식 여정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