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가정폭력 시달려 “결혼 생활=감옥”

동아닷컴취재2022-04-28 14:20:00

서희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구준엽-서희원, 사진=동아닷컴DB·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은 서희원과 그의 지인이 나눈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서희원은 전 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와 이혼 전 지인들에게 “남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결혼 생활이 감옥 같다” 등 부부관계에 대해 호소했다.
또 서희원이 한식을 즐겨 먹었다는 이유로 왕소비에게 “돼지 같다”는 폭언을 들었고, 왕소비는 술에 취해 들어오면 셔츠 바지 신발 양말 등을 집어 던졌다는 주장이다. 특히 두 자녀마저 ”아빠가 집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할 정도로 왕소비를 두려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왕소비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언니의 결혼에 대해 축하와 함께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언급하자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아빠라고 부르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