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선언’ 이세영, 갑자기 기절…응급실行 ‘긴박’

동아닷컴취재2022-02-07 10:55:00





이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입원해있다가 내일 퇴원한다. 밀린 연락 빠르게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후 이세영은 “이번에 응급실 왔을 때 탈수가 심하고 주사가 안 맞아서 혈압이 계속 떨어져서 내 생애 처음으로 기절했었는데 눈앞이 하얘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덜컥 겁이 났다.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진짜 다 필요없다. 건강이 짱이다”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