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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연임

전주=박영민 기자

입력 2021-08-27 10:32:00 수정 2021-08-27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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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에 연임됐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제48차 협의회를 열고 15대 회장으로 송하진 현 회장을 선출했다. 1999년 협의회 출범 이후 협의회장을 연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송 회장은 2022년 6월까지 협의회를 이끈다. 2명의 부회장에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연임을 확정했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새로 지명됐다.

시도지사들은 이날 회의에서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현 회장이 협의회를 계속해서 이끄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 회장은 “지방분권 개헌, 지방자치권 확대, 재정분권 등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중앙과 지방 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도지사들은 이날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신설 및 증설을 통한 공공병상 확충과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담겼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과 국·공립 의과대학 신설, 지역의사제, 지역간호사제 및 공공임상교수제의 즉각 도입을 비롯한 지방의료원 전공의 수련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요구했다. 시도지사들은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전주=박영민 기자minpres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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