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로그인
|
구독신청
스포츠동아
|
채널A
|
VODA
|
MLBPARK
|
블로그
선택
!
2017
대통령 선거
2017.05.09
뉴스
메뉴열기
최신기사
후보자 동향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뉴스 메뉴닫기
채널A 동영상
포토·그래픽
여론조사
타임라인
2017 대통령 선거
홍준표, 12일 美로 출국… 당분간 머물며 정국 구상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선 후보가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대선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에 체류 중인 차남 부부를 만나고 향후 거취에 대한 구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후보는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의 만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
2017-05-12 03:00
선거 한 번에 나무 8만6000그루 ‘싹둑’… 친환경 대선은 언제쯤
선거는 흔히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린다. 하지만 감상적인 비유와 달리 엄청난 돈과 인력이 들어가는 ‘돈의 전쟁’이기도 하다. 19대 대통령 선거에도 총 3110억 원의 국가 예산과 48만 명의 관리 인력이 동원됐다. 강원 태백시의 한 해 예산, 제주 제주시의 전체 인구에 맞먹는다. …
2017-05-11 03:00
문재인, 강남 3구서 첫 승리… 서울 25개 자치구 싹쓸이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모두 석권했다.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짙어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졌던 ‘강남 3구’와 용산 강동에서 이번에는 설욕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에서 4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득표율 41.1%보다 높지…
2017-05-11 03:00
안철수 “당분간 재충전”… 홍준표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릴것”
5·9대선에서 패배한 정당들은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민의당은 10일 박지원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대선 패배의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2017-05-11 03:00
지역구도서 세대구도로… 영호남 ‘3분의 2 몰표’ 사라졌다
5·9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은 41.1%로 최종 집계됐다. 40%를 넘어서면서 2위와 역대 최다 격차인 557만여 표 차로 당선됐다. 영호남으로 나뉘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쏠림’ 현상은 18대 대선에 비해 상당히 옅어졌다. ① 17대 대선 ‘최다 표차’ 기록 경신…
2017-05-11 03:00
“취직하면 100% 대통령 되는 로펌?”…문재인·노무현 법률사무소 전단지 화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함께 운영했던 법률사무소 전단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PPOMPPU)’에는 9일 밤 ‘취직하면 100% 대통령 되는 법률 사무소’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변호사 노무현·문재인 법률사무소’ 전단…
2017-05-10 11:21
안희정, 문재인에 볼뽀뽀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워”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하 볼뽀뽀'를 선사해 화제가 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이불킥.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분들께 '함께 가자'고 말합시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민주주의"라며 이같이 전했다. 안 지사는 9일 오후…
2017-05-10 10:10
정청래 “문재인 대통령 시대, 눈물나…국민 여러분 감사하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시대. 눈물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 여러분 감사한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 눈물난다. 눈물나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감사한다.…
2017-05-10 09:09
안희정, 문재인에 ‘격한’ 볼뽀뽀…“헛것을 본 줄”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의 임기가 10일 오전 공식 개시된 가운데, 전날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축하 볼뽀뽀’가 연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안희정 지사는 9일 오후 11시 47분 경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사실상의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자리에 다소 늦게 도착, 무대에 급히 오…
2017-05-10 08:40
[속보]문재인 대통령, 오전 8시9분부터 공식 임기 개시…선관위 당선 의결
[속보]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임기 시작…선관위 당선 의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2017-05-10 08:09
[카드뉴스]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취임, 광화문 시대 열리다
#1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취임, 광화문 시대 열리다. #2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조기 대선’이라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대통령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3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문 대통령은 경남고, 경희대 법대…
2017-05-10 07:29
3280만8577명 역대 최다 투표
9일 실시된 19대 대선에서는 3280만8577명이 투표해 역대 대선 중 최다 투표자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투표자 수 최다였던 18대 대선 3072만1459명보다 208만7118명 많은 수치다. 최종 투표율은 77.2%로 잠정 집계돼 2002년 16대 대선(70.8%) …
2017-05-10 03:00
문재인 대통령 “통합의 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문 대통령은 10일 취임과 동시에 곧바로 5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이후 대통령 부재라는 국가 리더십 공백 사태가 152일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10일 0시 반 현재(개표율 46…
2017-05-10 03:00
간략 취임식… 野지도부와 협치 논의
문재인 대통령의 정식 임기는 10일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통령선거에 당선됐다”고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는 순간 시작된다. ‘전임자의 궐위로 인한 선거에 의한 대통령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개시된다’는 공직선거법 14조 1항에 …
2017-05-10 03:00
경선후보들과 광화문광장에 선 문재인 “정의로운 나라 만들 것”
“정의로운 나라, 통합의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위대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개표율이 20%를 넘어서고, 당선 확정 보도가 …
2017-05-10 03:00
탄핵 찬반 ‘8:2 여론’ 득표율에 그대로 반영
제19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한 ‘촛불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전 실시된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약 8명은 박 전 대통령이 탄핵돼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의 탄핵 선고 일주일 전인 3월 3, 4일 동아일…
2017-05-10 03:00
문재인 전국서 고른 지지… 민심은 “서로 양보하고 협치” 주문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내건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다. 국정 농단의 여파 속에 뿌리째 흔들렸던 나라를 ‘나라답게’ 복원시켜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 것이다. 하지만 완승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막판까지 다자 구도가 유지되면서 국민 10명 중 …
2017-05-10 03:00
[김갑식의 오늘과 내일]새 대통령, 문화는 내버려 둬라!
장미 대선으로 불리는 짧은 선거 기간, 심지어 인수위원회조차 꾸릴 수 없다고 한다. 역대 어느 정권보다 촌각을 다퉈야 하는 바쁜 대통령이 될 듯하다. 지난달 차기 정부의 문화정책을 다루는 세미나와 포럼이 잇달아 열렸다. 박근혜 정권에서 논란이 됐던 블랙리스트 방지와 예술인 복지 확…
2017-05-10 03:00
[광화문에서/이동영]시급 1만 원의 걸림돌
그 청년은 누굴 찍었을까. 대학 나와 수십 곳에 원서를 넣어도 면접 보러 오란 소리 한 번 못 듣고 하루 몇 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해 봐야 혼자 쓸 생활비조차 벌지 못하는 그 청년 말이다. 누가 당선돼도 오늘 당장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건 청년이 잘 알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지금보…
2017-05-10 03:00
[고미석 칼럼]오늘부터 시작이다
‘다름’에 대한 ‘관용’으로 정평이 난 프랑스인에게도 새 대통령 당선인 부부는 파격적인 관계 설정으로 주목의 대상이다. 39세 대통령과 63세 대통령 부인을 보며 관습을 거부한 또 다른 선배 커플이 연상되었다. 장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 둘의 관계는 ‘지성’과 더불어 ‘계약결…
2017-05-10 03:00
1
2
3
4
5
6
7
8
9
10
주요뉴스
1
/3
이전
다음
美, 순직 619명 65분간 호명
韓 “사진 찍어줘, 일동 묵념”
자기희생 없이 최고권력 쥔 尹의 함정
尹, 박순애 등 인적쇄신에
“국민 관점서 점검…필요시 조치”
국민의힘 내부 연일 ‘윤핵관 책임론’
일부 “2선 후퇴를” 직격탄
이재명, 박용진에 ‘노룩악수’ 논란
핸드폰만 뚫어져라
이재명, 경선 첫주 74% 압승
최고위원 상위 5명중 4명이 친명
이준석 “비대위장 임명 의결
즉시 가처분 신청”
중부지방 호우주의보
호우대처 중대본 1단계 가동
軍, 北찬양 영상 튼 병사
국보법 위반 기소
인천서 아내 살해 후 도주했던
40대 男 영장 신청
에탄올 화로로 ‘불멍’ 즐기다…
폭발로 남성 2명 전신화상
中, 대만해협 이어 서해 실탄훈련
美, 中국경 분쟁 인도와 연합훈련
무엇이 대만을 인내하게 만드나
뇌 수술醫 없는 병원
日의원 “일본이 형님뻘” 망언에
서경덕 “한국이 조상뻘” 반박
70대 동료 버스에 매달고 주행
40대 기사 경찰 입건
“직원 자녀 특채” 기업 63곳 ‘고용 세습’
경찰, 하이트진로 공장 점거
화물연대 4명 영장 신청
한강에 대관람차 ‘서울아이’ 세운다
“세계 최대 사이즈”
檢, 2년간 잠금 못 푼
‘한동훈 폰’ 돌려줬다
박진 “中서 북핵-공급망 협력 논의할것”
사드 ‘뇌관’도 테이블에
尹정부 첫 남북 만남 ‘냉랭’
박진 “조건 없는 대화” 北 “여건 조성 먼저”
고물가 타고 돌아온
‘통큰 치킨’의 추억
“최고의 방학 보냈다” 참가 학생
1600여 명, 바이오 강연에 찬사
“美-英처럼 순경서 시작해 능력 검증”
vs “경찰대 전문인력 필요”
공정거래 ‘더 세진 칼날’에…
기업들, 전담부서 신설등 ‘선제 대응’
신인호 안보실 2차장 사표…
“건강상 이유”
친문 전해철, 특사 대상 거론
김경수 지난달 특별면회
우량 회사채 1분만에 완판…
경기침체 우려에 주식 팔고 채권 산다
잠 안잔다며 때리고 넘어뜨리고…
파주 어린이집, 원아 9명 수백차례 학대
포토·동영상
트렌드뉴스
많이 본
1
[산화]美, 순직 619명 65분간 호명…韓 “사진 좀 찍어줘, 일동 묵념”
2
[박제균 칼럼]자기희생 없이 최고권력 쥔 尹의 함정
3
드라마 ‘우영우’, 박원순 변호사건 모티브 논란
4
尹, 박순애 등 인적쇄신에 “국민 관점서 점검…필요시 조치”
5
무엇이 대만을 인내하게 만드나 [특파원칼럼/김기용]
댓글이 핫한
1
‘검찰총장 윤석열’아닌 ‘대통령 윤석열’을 보고 싶다 [오늘과 내일/정연욱]
2
이준석 측 국바세 ‘집단소송·탄원서’ 진행…“비대위 전환 가처분 신청”
3
고민정 “尹휴가 이해 안가”…박민영 “北도발때 文휴가는 이해 가고?”
4
개딸들 “기소때도 당직 유지하게 당헌 개정”… 이재명 방탄청원 6만명
5
[박제균 칼럼]자기희생 없이 최고권력 쥔 尹의 함정
베스트 추천
1
[박제균 칼럼]자기희생 없이 최고권력 쥔 尹의 함정
2
[산화]美, 순직 619명 65분간 호명…韓 “사진 좀 찍어줘, 일동 묵념”
3
[산화]일주일과 13분…미국과 한국의 영웅 추모 방식/프롤로그
4
윤핵관 비대위 탄생?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5
“대만해협서 美中군사력 동등해져”…공군전력 美우위-미사일 中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