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찬스로 청년기에 집 산 친구, 월급으론 평생 못 따라간다

부동산 보유 여부와 상속이나 증여 재산이 자산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청년층은 부모의 재력과 초기 자산 형성 여부가 평생의 빈부 격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1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산 격차 요인 분석과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자산 불평등은 부동산과 대물림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만으로는 해당 격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현실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자산은 단순한 경제적 여력을 넘어 이혼이나 실업 등 사회적 위험 상황에서 가계를 보호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도 그 중요성이 강조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5년 이후 2023년까지 상위 10% 자산가의 자산 점유율은 전체의 약 65%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자산 격차가 줄지 않는 주요 원인으로는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와 대출을 통한 자산 증식이 꼽혔다. 특히 청년기에 형성된 초기 자산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

美매체 “미국-이란 전쟁 임박…몇 주 내 발발 가능성 90%”

美매체 “미국-이란 전쟁 임박…몇 주 내 발발 가능성 9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에 대규모 전력을 배치하는 등 이란과의 전면전을 준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인식하는 것보다 중동에서의 대규모 전쟁(a major war)에 훨씬 더 가까워졌다”며 “전쟁이 머지않아 시작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의

장동혁 “李 SNS 답하느라 차례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장동혁 “李 SNS 답하느라 차례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설 연휴 내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설전’을 벌인 데 대해 “이 대통령이 주신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 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대통령 SNS에 온통 부동산만 담기고 있는데 대통령 SNS에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환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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