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겠다는 위협만 가해도 사실상 해협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뢰 부설 가능성이 있는 해역에서 항해를 할 선박은 없기 때문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비용은 저렴하고, 제거는 어려운 ‘바다의 지뢰’ 기뢰를 부설하고 있다는 CNN 등의 보도가 나오자 국내 군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내린 진단이다. 기뢰는 해군력이 약한 국가가 자신보다 강한 국가를 상대하기 위한 대표적인 비(非)대칭 무기로 꼽힌다. 미 CBS방송은 이란이 자국, 중국, 러시아산을 포함해 약 2000~6000개의 기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역시 옛 소련산을 포함해 약 5만 발의 기뢰를 갖고 해군력 열세를 상쇄하고 있다. ● 기뢰, 가성비 좋고 제거도 어려워 군사 전문가들은 기뢰를 ‘가성비 극강’의 무기로 꼽는다. 이번 전쟁 발발 후 이란은 대당 2만 달러(약 2920만 원)의 드론을 통해 기당 400만 달러(약 58억4000만 원)인 미국의 값비싼 요격 미사일을 괴롭혔다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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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사진)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공습 당시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은신 중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아직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도 부상 여파란 분석이 제기된다.NYT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공습으로 다리 등을 다쳤지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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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후보에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함께 인천 새우잡이 조업 현장을 찾는 등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을 놓고 경쟁하면서도 연일 ‘브로맨스’를 강조해 왔다.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 강화군 교동도 죽산포구에서 새우잡이 조업 현장을 체험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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