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지난해 한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에서 일본을 추월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아직 확정치 발표 전이지만 22일 발표된 잠정치 기준으로는 한국이 일본의 연간 수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 연간 수출입 자료(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일본의 수출액은 110조4480억600만 엔이었다. 달러로는 약 6958억6984만 달러, 원화로는 약 1021조5667억 원이다. 2024년보다 3.1% 증가했다. 앞서 15일 우리 관세청은 2025년 수출입 현황(확정치)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12월 수출액은 총 7094억700만 달러(약 1041조1966억 원)다.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한일 양국의 수출액 격차는 약 135억3716만 달러. 원화로는 약 19조6299억 원이다.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톱’ 실적 호조 등 영향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 상황도 일부 반영됐을 것으로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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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29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한국공항공사가 2020년 무안공항 개량공사 당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콘크리트 둔덕을 재활용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이윤종 안세기술 이사는 “둔덕을 재활용하라는 방침을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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