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란드 지킬 나라 미국뿐”… 트럼프, 다보스서 야욕 드러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외에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냈다. 그는 “우리(미국)는 위대한 강대국이며,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특별 연설에서 유럽 주요국 정상 등을 앞에 두고 “우리가 아니었다면 여러분은 모두 독일어나 일본어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린란드를 방어할 수 없는 덴마크를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지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를 향해 “은혜를 모른다(ungrateful)”고도 했다. 특히 “전쟁 이후 그린란드를 덴마크에 돌려준 것은 바보 같은 짓이었다”며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고 그린란드를 제대로 지킬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

팔란티어 CEO 다시 만난 정기선 “전략적 AI 파트너십 확대”

팔란티어 CEO 다시 만난 정기선 “전략적 AI 파트너십 확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앨릭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났다. 지난해 10월 팔란티어가 서울에 열었던 팝업스토어 현장에 정 회장이 예고 없이 찾아와 회동한 지 3개월 만이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카프 CEO와 두 회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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