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겠다는 위협만 가해도 사실상 해협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뢰 부설 가능성이 있는 해역에서 항해를 할 선박은 없기 때문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비용은 저렴하고, 제거는 어려운 ‘바다의 지뢰’ 기뢰를 부설하고 있다는 CNN 등의 보도가 나오자 국내 군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내린 진단이다. 기뢰는 해군력이 약한 국가가 자신보다 강한 국가를 상대하기 위한 대표적인 비(非)대칭 무기로 꼽힌다. 미 CBS방송은 이란이 자국, 중국, 러시아산을 포함해 약 2000~6000개의 기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역시 옛 소련산을 포함해 약 5만 발의 기뢰를 갖고 해군력 열세를 상쇄하고 있다. ● 기뢰, 가성비 좋고 제거도 어려워 군사 전문가들은 기뢰를 ‘가성비 극강’의 무기로 꼽는다. 이번 전쟁 발발 후 이란은 대당 2만 달러(약 2920만 원)의 드론을 통해 기당 400만 달러(약 58억4000만 원)인 미국의 값비싼 요격 미사일을 괴롭혔다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사진)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공습 당시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은신 중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아직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도 부상 여파란 분석이 제기된다.NYT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공습으로 다리 등을 다쳤지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최근 국제유가와 국내 기름값이 치솟은 가운데, 일부 주유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반색을 표했다. 10일 충북 충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휘발유를 리터(ℓ)당 17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에 따르면 같은 날 충북 지역의 휘발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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