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한국은 우리가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중요 시장 중 하나.” 골드만삭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주식 부문 전략 책임자인 티모시 모는 이달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확대 여부가 올 6월에 판가름날 전망이다.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첫 단계가 올 6월 결정되기 때문이다. 1992년 신흥국 지수 편입 이후 30년 넘게 제자리걸음인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외국인 자금 6조 원 이상이 순유입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 자산을 증시로 옮기려는 이재명 정부 역시 이번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 33년 제자리걸음 MSCI 신흥국 MSCI 지수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주관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다. 주식 시장에선 세계 각국 증시의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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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담당해온 ‘장군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에게 맡기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한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군 인사를 관리하는 인사기획관리과장을 부이사관·과학기술서기관·서기관 등 일반공무원이 담당하도록 규정

‘다카이치 2기’ 출범…‘강한 일본’ 경제-안보 밑그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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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소집되는 특별 국회에서 다시 총리로 지명될 예정이다. 지난달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치른 총선(선거)에서 압승한 그는 평소 강조해왔던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한 경제, 안보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의 재취임 이후 동북아를 둘러싼 외교 일정 또한 숨 가쁘게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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