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경제, 문화를 넘어 국방 분야까지 치닫고 있다. 중국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동원해 일본 인근 바다와 하늘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이 곤혹스러운 상황이지만, 동맹국인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관여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다. 중국과의 대두 수출입 문제 등 경제 사안이 얽힌 미국이 일본의 난처한 상황을 ‘먼 산’ 보듯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는 지난 9일 도쿄 방면으로 향하는 ‘이례적 루트’로 공동 비행했다. 일본 언론에서는 “도쿄를 폭격할 수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최근 중국은 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서 일본을 압박했다. 중국은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희토류 수출 허가 절차를 평소보다 지연시키고 있다. 일부 일본 당국자는 “중국이 희토류를 이용해 일본을 흔들려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그 외에도 중국에서는 일본 유학, 일본 여행을 자제하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국민의힘이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재산 약탈한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대장동 일당이 약탈한 국민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단 한 푼의 누수도 없이 국민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비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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