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없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5년 간의 소셜미디어 사용기록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은 10일(현지 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전자여행허가제(ESTA)로 입국하는 단기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소셜미디어 기록 제출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STA 대상국은 한국, 영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가입한 40여 개국이다. ESTA를 통해 미국에 입국하면 최대 90일 간 체류할 수 있다. CBP는 “2025년 1월 발표된 행정명령 14161호(외국 테러범 및 기타 국가안보 공공 안전 위협으로부터의 미국 보호) 준수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ESTA 신청 시 ‘필수 데이터 요소’로 추가한다”며 “ESTA 신청자는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 최근 5년 간 전화번호 △ 10년 치 이메일 주소 △ 가족 구성원 정보 △ 얼굴·지문·DNA·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윤 전 본부장이 통일교 측이 금품을 건넨 민주당 정치인들의 실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막상 공판에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재판에서 과거 민주당 정치인도 접촉했다고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철도노조가 내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당장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되면서 코레일은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10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국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코레일 본부에서 협상을 벌였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 30분 만에 결렬됐다. 철도노조는 예정대로 11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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