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이란이 이스라엘과 주변 걸프국의 군사기지 및 민간시설을 자폭드론으로 타격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의 자폭드론 부대를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공군은 X(구 트위터)에 “이란 서부의 무인기(UAV) 발진 기지를 공격했다”며 글과 이스라엘 공군 전폭기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이란 자폭무인기 부대 시설을 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해당 건물에서 이란군 부대원들이 도주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은 이들에게 재차 폭격을 가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실시간 정보를 통해 이란 무인기 발진 부대를 급습했다”며 “무인기 부대원들이 도주한 지 단 몇 초 만에 공군은 정밀 타격으로 그들을 사살해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방위군(IDF)는 이란군 무기 저장고, 방공체계, 야전 사령부 등 200곳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최소 3주간 이란의 군수산업을 악화시키기 위해 추가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I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8일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사진)의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가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송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까지 등장했다. 다만 이란은 와병설 등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15일 쿠웨이트 일간지 알자리다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모즈타바가 긴급 치료를 위해 12일 러시아 수도 모스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 대응 감찰조사 착수”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 대응 감찰조사 착수”

경찰청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건 처리를 맡았던 경찰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자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는 청와대 브리핑이 나온지 약 2시간 만에 이뤄진 조치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해 즉시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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