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 북송’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이야기

탈북민 사회에선 6~7년 전부터 유튜브 바람이 불었다. 수백 개의 탈북민 유튜브 채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그러나 이후 많은 이가 중도 포기했고 살아남더라도 조회수 하락에 고전 중이다.허나 화마가 막 지나간 폐허에도 꽃 한 송이쯤 피어나는 법이다. 탈북민 유튜브 중에서도 독야청청(獨也靑靑), 홀로 우뚝 선 유튜버가 있으니 그 채널 이름은 ‘유미카’다.유미카는 12월 초 현재 구독자 72만7000명을 보유하며 누적 조회수는 6억4700만 회에 이른다. 잘 되는 집엔 뭔가 이유가 있는 법이다.유미카를 운영하는 이유미 씨에겐 사람들의 말을 편안하게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함께 공감해 주고, 울어 주고, 웃어 주며 시청자들도 함께 빠져들게 된다.그러나 영상에서 환하게 웃는 그가 누구보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드럽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그가 하반신 마비를 이겨 내고 열 번의 북송과 열한 번의 탈북을 체험한, 누구보다 독한 여성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고개

野 “통일교 게이트-민중기 특검을 특검하라”…與 “판 키우려는 정치 공세”

野 “통일교 게이트-민중기 특검을 특검하라”…與 “판 키우려는 정치 공세”

여야가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수사를 두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 특검’과 함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을 수사하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판을 키우려는 정치 공세”라며 일축했다. 14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통일교 특검 도입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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