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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동아LG전자, 개인은 담고 외국인·기관이 던졌다12월 첫째 주(12월 4~8일) 국내 증시에선 LG전자를 두고 외국인·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서로 상반된 투자 판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LG전자를 각각 410억, 1628억 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202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최근 증권가에선 “글로벌 소비 둔화로 올 4분기 LG전자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기관은 LG전자를 손절했지만 개인은 올해 1~3분기 꾸준히 호실적을 낸 LG전자에 대한 믿음이 두터워 보인다. 12월 4일(종가 기준) 10만1600원이던 LG전자 주가는 7일 10만 원 아래로 내려가 8일 9만4600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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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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