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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나 쓴다”던 라이다의 반전… 싼데 왜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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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파일럿으로 주행하던 테슬라 차량이 가짜 벽을 들이받는 실험 영상을 보셨나요? 아니면 중국 샤오미 SU7 전기차가 자율주행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소해 버린 사진은요?‘자율주행은 아직 위험해’라는 생각을 강화시키는 두 사건. 하지만 오히려 웃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통하는 라이다(LiDAR) 업계인데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바보들이나 쓰는 장치”라고 폄하했던 라이다가 암흑기를 벗어나 다시 빛을 보기 시작합니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시대에 주목할 기술, 라이다를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4월 25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자율주행의 눈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 빔을 360도로 발사해 주변 환경을 정확하고 빠르게 3차원으로 감지하는 센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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