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번 북송’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이야기

탈북민 사회에선 6~7년 전부터 유튜브 바람이 불었다. 수백 개의 탈북민 유튜브 채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그러나 이후 많은 이가 중도 포기했고 살아남더라도 조회수 하락에 고전 중이다.허나 화마가 막 지나간 폐허에도 꽃 한 송이쯤 피어나는 법이다. 탈북민 유튜브 중에서도 독야청청(獨也靑靑), 홀로 우뚝 선 유튜버가 있으니 그 채널 이름은 ‘유미카’다.유미카는 12월 초 현재 구독자 72만7000명을 보유하며 누적 조회수는 6억4700만 회에 이른다. 잘 되는 집엔 뭔가 이유가 있는 법이다.유미카를 운영하는 이유미 씨에겐 사람들의 말을 편안하게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함께 공감해 주고, 울어 주고, 웃어 주며 시청자들도 함께 빠져들게 된다.그러나 영상에서 환하게 웃는 그가 누구보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드럽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그가 하반신 마비를 이겨 내고 열 번의 북송과 열한 번의 탈북을 체험한, 누구보다 독한 여성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고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CJ올리브영이 한 채용 플랫폼에서 조사한 입사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전통 강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K-뷰티의 성장세가 산업 트렌드를 넘어 취업 선호도까지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3079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CJ올리브영(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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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공식 사과한 국민의힘 의원 25명에게 “새로운 보수정당을 창당하라”고 14일 제안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년째인 이날 “국민에게 총을 겨눈 정당에서 도대체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1년이 지난 지금도 내란 수괴 윤석열은 내란의 술독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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