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이란이 이스라엘과 주변 걸프국의 군사기지 및 민간시설을 자폭드론으로 타격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의 자폭드론 부대를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공군은 X(구 트위터)에 “이란 서부의 무인기(UAV) 발진 기지를 공격했다”며 글과 이스라엘 공군 전폭기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이란 자폭무인기 부대 시설을 타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해당 건물에서 이란군 부대원들이 도주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은 이들에게 재차 폭격을 가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실시간 정보를 통해 이란 무인기 발진 부대를 급습했다”며 “무인기 부대원들이 도주한 지 단 몇 초 만에 공군은 정밀 타격으로 그들을 사살해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방위군(IDF)는 이란군 무기 저장고, 방공체계, 야전 사령부 등 200곳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최소 3주간 이란의 군수산업을 악화시키기 위해 추가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I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 대응 감찰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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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건 처리를 맡았던 경찰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자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는 청와대 브리핑이 나온지 약 2시간 만에 이뤄진 조치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해 즉시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며 “전반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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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을 컷오프(공천 배제)한 것과 관련해 “공심위(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거세게 반발했다. 김 지사는 현역 광역단체장 중 첫 컷오프 대상이 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심위는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공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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