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폭우에 절은 산… 빗줄기 잦아들자 마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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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19일 현재 최소 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산청에서 산사태, 침수 등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여기에 추가로 행방을 확인 중인 사람이 6명 있다. 때문에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9일 오후 11시 기준 이번 폭우로 전국에서 10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산청 산사태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동소방청은 19일 오후 1시경 산청 폭우와 관련해 소방 대응 최고 단계인 국가소방동원령 발령했다.이날 소방청과 경남소방본부, 산청군 등에 따르면 산청읍 부리마을과 내리마을, 신안면 외송리 등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70대 2명과 20대 주민 등이 사고를 당했다. 소방청은 오전 10시 20분 대응1단계를 발령한 이후 오전 11시 25에 대응2단계로 격상했고, 오후 1시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했다. 대상 지역은 산청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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