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백범 김구 선생의 몸을 파고든 총탄의 흔적을 재현해 놓은 서울 종로구 평동 경교장 유리창 모형을 한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2013년 3월 1일 개관을 앞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교장을 관람객들에게 23일 하루 임시 개방했다.
변영욱 cut@donga.com
1949년 백범 김구 선생의 몸을 파고든 총탄의 흔적을 재현해 놓은 서울 종로구 평동 경교장 유리창 모형을 한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2013년 3월 1일 개관을 앞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교장을 관람객들에게 23일 하루 임시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