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VENUE)를 소개하고 있는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현대차 제공) © 뉴스1이전다음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베뉴’(VENUE)를 소개하고 있는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현대차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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