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4월 구자경 회장(오른쪽 앉아있는 인물)이 금성사(현 LG전자) 일일서비스 요원으로 낫 고객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있다.이전다음

1992년 4월 구자경 회장(오른쪽 앉아있는 인물)이 금성사(현 LG전자) 일일서비스 요원으로 낫 고객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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