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과 여성들 참가가 늘면서 ‘낚시 여가시대’는 더욱 활짝 열리고 있다. 4일 경남 거제도 해안에서 지홍은 씨가 SNS에서 만난 낚시 친구들과 함께 낚은 참돔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 지홍은 씨이전다음

젊은 층과 여성들 참가가 늘면서 ‘낚시 여가시대’는 더욱 활짝 열리고 있다. 4일 경남 거제도 해안에서 지홍은 씨가 SNS에서 만난 낚시 친구들과 함께 낚은 참돔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 지홍은 씨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