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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이 지난 3년간 추진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통해 실물 사진 3점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실물 사진 3점은 아시아·태평양 전쟁 중 미군이 만든 사진앨범의 일부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했던 고(故) 박영심 씨가 포로로 잡혀있을 당시 만삭이었던 모습이 담긴 사진 1점과 버마 미치나의 한국인 위안부 여러 명이 모여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 2점이다.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은 이 3장의 사진 실물을 비롯해 그동안 발굴한 사료,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이야기로 엮어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를 연다. 버마 미치나 ‘’위안부‘’ 사진. (서울시·서울대 정진성 연구팀 제공)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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