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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70일 파업’ 주도했던 이용마 기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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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70일 파업’ 주도했던 이용마 기자 별세

신규진 기자 입력 2019-08-22 03:00수정 2019-08-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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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치열했던 삶” SNS 추모
복막암으로 투병하던 이용마 MBC 기자(사진)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1996년 MBC에 입사해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노조) 홍보국장을 맡았던 고인은 공정방송을 내걸고 170일간 파업을 주도하다가 최승호 MBC 사장(당시 PD) 등 5명과 함께 2012년 해고됐다. 2017년 최 사장이 취임하자 5년 만에 MBC로 복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기자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추모 글을 올렸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6년 12월과 올해 2월 등 두 차례에 걸쳐 고인을 문병하며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MBC는 사우장으로 장례를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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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 씨와 자녀 현재, 경재 군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 02-3010-2230

신규진 기자 new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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