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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싱싱한 회도’…‘드라이브 스루’ 노량진수산시장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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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싱싱한 회도’…‘드라이브 스루’ 노량진수산시장에 상륙

박영대기자 입력 2020-03-26 14:07수정 2020-03-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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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소에 시민들이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차에 탄 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판매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시작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판매중개 앱 ‘싱싱이’를 이용해 사전 주문을 통해 주문한 수산물을 찾아가거나 모듬회는 사전 주문 없이 남1문의 판매 부스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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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움츠러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하는 모듬회의 가격을 최대 30% 낮춰 판매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이달 26일, 강서공판장에서는 다음 달 6일 시작한다.
드라이브 스루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외에서 차를 타고 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 서비스, 농산물 판매, 기부활동까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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