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혼한 전처 흉기로 살해한 50대, 자녀문제 불만으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7 11:43
2020년 2월 27일 11시 43분
입력
2020-02-27 11:43
2020년 2월 27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혼한 전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5시40분께 부산 남구의 음식점 앞에서 귀가 중이던 전처 B(5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 분석 등을 통한 추적으로 범행 5시간 만에 부산의 PC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자녀 문제로 불만을 품고, 귀가 중이던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