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370g의 초미숙아로 태어난 소망이(태명)의 퇴원식이 22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가족과 의료진의 축하 속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소망이는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체중 1kg 미만)가 생존해 퇴원한 아기 중 국내에서 세번째로 작게 출생한 아기다. 2020.1.22/뉴스1 © News1
체중 370g의 초미숙아로 태어난 소망이(태명)의 퇴원식이 22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가족과 의료진의 축하 속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소망이는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체중 1kg 미만)가 생존해 퇴원한 아기 중 국내에서 3번째로 작게 출생한 아기다.2020.1.22/뉴스1 © News1
체중 370g의 초미숙아로 태어난 소망이(태명)의 퇴원식이 22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가족과 의료진의 축하 속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7월 태어난 소망이는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체중 1kg 미만)가 생존해 퇴원한 아기 중 국내에서 3번째로 작게 출생한 아기다. 2020.1.2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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