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칠곡 공장화재 9시간 사투끝에 진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09 03:00
2019년 12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9-12-09 03:00
2019년 1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를 위해 물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낮 12시경 불이 나 철골구조 공장 5동과 가건물 5동, 인근 식당 1곳을 태우고 9시간 만에 진화됐고 소방서 추산 약 3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칠곡=뉴스1
#경북 칠곡군
#팔레트 제조공장
#화재 현장
#소방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BO, “볼로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 심판과 계약해지…“공정성 훼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 가게 영업정지 ‘2개월→7일’ 완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시로 재채기가 나고 코가 자주 막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