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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벤처투자 사상 최대… 4조원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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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벤처투자 사상 최대… 4조원 넘을듯

이새샘 기자 입력 2019-11-25 03:00수정 2019-11-2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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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3조5249억원… 작년 동기보다 22% 증가

올해 1∼10월 벤처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 액수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24일 발표한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신규 벤처 투자액은 3조5249억 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간 투자액인 3조4249억 원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생명공학 관련 업종 투자액이 9841억 원으로 전체 투자액의 27.9%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정보통신 업종이 25.2%(8889억 원)로 그 뒤를 이었고 유통·서비스 관련 투자가 7083억 원으로 20.1%였다. 업력별로는 창업한 지 3년 이상∼7년 미만인 스케일업 단계 투자가 40.4%(1조4255억 원)로 가장 많았고, 3년 이내 초기 단계 투자가 34.4%(1조2115억 원)를 차지했다. 1∼10월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692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6980억 원)과 비슷했다.


중기부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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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벤처기업#신규 투자#사상 최대치#벤처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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