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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도 주목한 레바논의 홈 강세…“한국, 최선 다해야 승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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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도 주목한 레바논의 홈 강세…“한국, 최선 다해야 승점 3점”

뉴스1입력 2019-11-14 12:01수정 2019-11-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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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News1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벤투호의 맞상대 레바논의 강한 홈 경기력을 조명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4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승점 7점(2승1무)으로 H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레바논은 승점 6점(2승1패)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레바논은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H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이후 2차전 투르크메니스탄와의 홈 경기(2-0)와 3차전 스리랑카 원정 경기(3-0)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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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전력도, 현재 순위도 모두 한국이 위다. H조에서 38위로 FIFA랭킹이 가장 높은 한국은, 레바논(91위)에 크게 앞선다. 상대 전적도 9승2무1패로 한국의 절대 우위다. 하지만 이 1패가 지난 2011년 ‘레바논 쇼크’로 불리는 패배였던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AFC는 이날 경기에 대해 “H조 1위 한국이 레바논 원정을 떠난다”며 “벤투호가 베이루트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치를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이어 “레바논은 그들의 홈 팬들과 함께라면 항상 이기기 어려운 팀으로, 홈에서는 다른 수준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며 “한국이 승점 3점을 얻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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