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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부, 중국산 알루미늄 케이블에 63.5% 덤핑 최종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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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부, 중국산 알루미늄 케이블에 63.5% 덤핑 최종 판정

뉴시스입력 2019-10-23 16:09수정 2019-10-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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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5.63% 상계관세도 판정

미국 상무부가 중국산 알루미늄 케이블에 대해 최대 63.47%의 반덤핑 관세와 165.63%의 상계관세(반보조금)를 부과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미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사이트를 통해 “중국산 알루미늄 케이블 수출업체들이 58.51%에서 최대 165.63%까지 덤핑 판매했다고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별도로 중국산 알루미늄 케이블 수출업체들이 33.44%~165.63%의 보조금을 받았다고 판정했다.


미국의 중국산 알루미늄 케이블 수입액은 2018년 기준 1억1500만 달러(약 135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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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오는 12월 2일께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상무부와 ITC가 모두 덤핑 행위가 미국 산업계에 피해를 줬다고 판정할 경우 이들 제품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

미 상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184건의 새로운 반덤핑·상계관세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이는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35%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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