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태평양 바누아투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21 12:50
2019년 10월 21일 12시 50분
입력
2019-10-21 12:50
2019년 10월 21일 1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근해에서 21일 규모 6.4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52분29초(현지시간) 바누아투 탄나섬 이상겔에서 북북동 쪽으로 59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9.0408도, 동경 169.4528도이며 진원 깊이가 226.08km로 나타났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쓰나미 경보도 없었다.
바누아투는 지각이나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바누아투 동쪽 35km 수역에서 규모 6.2 지진이 생겼다.
【홍콩=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0조원 이상 부채’ 한전, 저연차 직원도 희망퇴직 검토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태원서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주사 자국?…女유튜버 “큰일 날 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판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