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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아베, 북한 미사일 발사 심각성 판단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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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아베, 북한 미사일 발사 심각성 판단에 이견

뉴시스입력 2019-08-25 20:24수정 2019-08-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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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북한의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심각성 판단에서 이견을 노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중 영국 총리에 이어 일본 총리와 간단한 양국 정상회담을 별도로 가진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는 합의를 위반한 것이 아니며 다른 나라들이 하는 선 상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두 취재진의 질문 시간에 북한 미사일 발사가 우려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분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다시금 말하는데 그(김정은 위원장)는 합의를 어긴 것이 아니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북한의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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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전날 24일 아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회동한 6월30일 이래 7번째가 되는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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