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향한 뜨거운 관심…나이·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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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20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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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수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필모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필모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서수연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은 것.

이로 인해 서수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이필모와는 14살 차이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직업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서수연은 한 대학교에서 인테리어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6월에는 서수연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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