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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미용 최신 트렌드 보러오세요”… 아시아의료미용교류協 이의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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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미용 최신 트렌드 보러오세요”… 아시아의료미용교류協 이의한 총재

송진흡 기자 입력 2019-03-28 03:00수정 2019-03-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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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플랫폼에 들어오는 기업들은 낮은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은 최상의 마켓을 공유하며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6월 8∼1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릴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를 주최하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의 이의한 총재(57·사진)는 27일 “통산 8회째인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미용 관련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AMAEA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23개국 성형외과 병원 및 미용 관련 업계 인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다. 중국에서 성형외과 병원 사업을 하던 이 총재가 아시아 지역 의료 및 미용계 인사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2014년 11월 창립했다.

이 총재는 “2014년 서울에서 열린 창립대회에서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성형외과 병원 및 미용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학술세미나와 파티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공부하고 교류했다”며 AMAEA 창립 당시를 회고했다. 이후 AMAEA는 참가국과 회원이 늘면서 글로벌 명인대상 시상식과 세계평화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국제적인 미용 관련 단체로 성장했다. 창립 이후 AMAEA는 제주에서 두 차례, 인천, 중국 베이징, 인도네시아 발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각각 한 차례 등 모두 7차례 국제대회를 열었다.

그는 “이번 서울 8회 행사에는 23개 나라에서 15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힐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AMAEA 창립 5년 만에 200만 명 가까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의료 및 미용 관련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위한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AMAEA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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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와 세계평화콘서트, 글로벌 톱 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 등 이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에 글로벌 슈퍼모델대회와 톱스타 시상식이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6월 11일에는 서울시내에서 한복을 비롯해 중국 치파오, 인도네시아 바틱 등 20여 국가의 전통복장을 한 모델들이 야외 워킹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AMAEA 측은 현재 서울시와 행사 장소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 총재는 이번 행사 기간에 AMAEA와 별도로 ‘세계평화행복나눔공동체’를 출범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놓은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미용 및 화장품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 및 다이어트 등 분야별로 시장을 공유할 수 있는 기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그는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회사들을 세계평화행복나눔공동체의 ‘패밀리 기업’으로 유치할 것”이라며 “이 기업들이 공동체가 돼 마켓을 함께 활용하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총재는 “AMAEA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만큼 앞으로는 세계평화행복나눔공동체 관련 업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나눔공동체 관련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호 교류와 협력, 합작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송진흡 기자 jinhub@donga.com
#아시아 의료미용교류#이의한#am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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