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앤코, 나팔꽃 F&B와 ‘김수미 F&B 사업’ 공동전개 계약 체결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2월 10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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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디알앤코 황준원 대표, 배우 김수미, 디알앤코 장대근 대표, 나팔꽃F&B 정명호 대표
(왼쪽부터) 디알앤코 황준원 대표, 배우 김수미, 디알앤코 장대근 대표, 나팔꽃F&B 정명호 대표
프리미엄 헬시푸드 기업 디알앤코(공동대표 황준원·장대근)는 지난 3일 나팔꽃 F&B(대표 정명호)와 tvN ‘수미네 반찬’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수미의 레시피를 담은 제품 출시와 관련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팔꽃 F&B는 배우 김수미가 소속되어 있는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F&B 사업전개를 위해 지난 10월 공식 출범한 회사이다.

디알앤코 황준원 대표와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는 “건강하고 맛있는 바른 먹거리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양 사간의 공통된 방향성을 확인했다. 서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오랜 협의 끝에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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