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4차 공판’ 성현아 , 핵심증인 미참석…질문에는 ‘묵묵무답’
Array
업데이트
2014-05-19 17:17
2014년 5월 19일 17시 17분
입력
2014-05-19 17:14
2014년 5월 19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성현아 4차 공판 핵심증인 미참석, 취재진의 물음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가 4차 공판에 참석했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4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등장했다.
이날 2시가 임박해서 모습을 드러낸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번 4차 공판 역시 지난 1, 2, 3차 공판과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번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알려진 A·B씨는 참석하지 않은 채 진행됐다.
성현아는 앞서 열린 세 차례의 공판에서 재판 도중 눈물을 보이며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총 5천여 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검찰에 약식 기소됐다.
이에대해 성현아는 혐의를 부인하며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다연장로켓 ‘천무’, 폴란드에 2조 규모 추가 수출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민 송환’ 르완다법, 英의회 통과… 인권단체 “인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정훈 與총선백서 위원장 “맡자마자 ‘윤석열 책임’ ‘한동훈 책임’ 엄청난 문자 압박”[티키타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