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G컵녀’ 판춘춘, 엉덩이 드러낸 ‘시스루 치파오’ 입어
Array
업데이트
2014-02-28 10:18
2014년 2월 28일 10시 18분
입력
2014-02-28 09:53
2014년 2월 28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G컵녀’ 판춘춘이 이번엔 ‘시스루 치파오’를 선보였다.
판춘춘은 지난 2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붉은색 치파오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시스루와 구두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한 판춘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와 엉덩이를 내보인 치파오 스타일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야하다”, “손에 뭘 든거지?”, “엉덩이 다 보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한 재미교포 목사, 스토킹 혐의로 입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들 구하려고 3억 빌렸는데…모성애 악용한 ‘피싱 자작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공의 “2000명 근거없다는것 증명”… 교수들 “사직 철회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