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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유작 앨범 22일 3만 장 한정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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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유작 앨범 22일 3만 장 한정 발매

입력 2008-08-22 11:26수정 2009-09-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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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본명 임성훈)의 죽음으로 팀을 해체한 거북이의 유작 스페셜 앨범이 22일 3만장 한정으로 발매된다.

스페셜 앨범 ‘못다한 이야기’는 거북이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를 담은 앨범으로, 터틀맨의 유작인 ‘어깨 쫙’을 비롯해 ‘비행기’ ‘빙고’ ‘싱랄라’ ‘한동안 뜸했었지’ 등 기존의 히트곡 13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이틀곡인 ‘어깨 쫙’은 심플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댄스곡으로, 힘차게 하루하루를 살자는 내용을 담았다.

3인조 혼성 그룹 거북이는 2001년 1집 ‘Go! Boogie! 거북이’를 발표하고, 힙합 댄스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사계’로 가요계 일대 선풍을 불러일으키며 데뷔했다.

2집 때 ‘왜 이래’, ‘컴 온’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자리 잡았고, 3, 4집 때 ‘빙고’ ‘비행기’ 등을 히트시켰다.

그러나 5집 ‘싱랄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4월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았고 결국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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