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영인, 골반 노출 ‘1cm 비키니’ 화제

  • 입력 2007년 10월 18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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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레드 삭스’의 전 멤버 채영인이 공개한 ‘1cm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채영인은 ‘발리에서 하룻밤’ 이라는 제목 아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박 6일간 화보 촬영을 했는데, 당시 새벽 4시에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에서 찍은 컷이 인기를 끌면서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cm 비키니’는 치골과 골반이 드러나도록 입은 비키니 컷으로 섹시함과 뇌쇄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촬영을 담당한 사진 작가는 “지금껏 작업한 연예인 중 최고의 치골”이라고 표현했다.

외모가 고소영을 닮아 ‘고소영 친동생’으로 오해받기도 한 채영인은 “이제 ‘레드 삭스가 아닌 연기자 채영인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있다. 조만간 CF,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채영인의 스타화보는 18일 SK텔레콤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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