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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욱일기 올림픽 사용금지’ 요구에 日 신임 올림픽장관 “문제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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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욱일기 올림픽 사용금지’ 요구에 日 신임 올림픽장관 “문제없다” 주장

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19-09-16 03:00수정 2019-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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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일본 신임 올림픽담당 장관이 내년 7월 도쿄 올림픽 때 경기장 안에 욱일기(旭日旗)를 가지고 입장하는 것에 대해 “문제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하시모토 장관은 1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경기장 내 욱일기 반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욱일기가 정치적 의미에서 결코 선전(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올림픽 경기장에서 욱일기 사용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사용 금지 조치를 요청했다.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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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장관#도쿄 올림픽#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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