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정글’가니 실종된 볼륨 몸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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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17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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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26)이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재경 정글에선 몸매가 달라’라는 제목으로 김재경의 방송 캡쳐 사진이 몇장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재경의 무대 위 모습과 지난해 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 in 세픽강’에서 W족 속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재경은 ‘글래머 아이돌 스타’답게 볼륨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러나 ‘정글’에서는 몸고생을 한 탓인지 부쩍 마른 몸매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에서는 볼륨감 폭발이다”, “‘정글’에서 고생이 심했던 탓이다”, “몸매 하나는 걸그룹 올킬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레인보우는 현재 멤버 개인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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