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보성, 추성훈과 팔씨름 참패 설욕 ‘손씨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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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2월 25일 0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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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News1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News1
김보성이 추성훈과의 손씨름에 승리했다.

2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보성과 추성훈이 출연한 가운데 2018년 셰프 챔피언 결정전이 이어졌다.

김보성은 과거 추성훈과 팔씨름을 했었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질질 끌려갔었다고. 다시금 손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두 파이터 재대결의 승자는 김보성이었다. 이에 패널들은 “뭔가 수상하다” “추성훈이 룰을 몰랐으니 다시 대결하자”고 했지만, 김보성은 안 한다며 자리에 앉으며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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