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9월 26일 오전 3시경 부산 해운대구 중1동 B나이트클럽 앞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탄 이모씨(22·여)를 끌어내린 뒤 발로 차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영화배우 이정재씨(25)를 14일 불구속입건했는데…
▼…이씨는 경찰에서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이씨가 술에 취해 승용차에 따라 탄 뒤 내리지 않아 강제로 끌어내렸을뿐 폭행한 적은 없다”고 주장….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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