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근황 “영화 ‘승리호’ 막바지 촬영…반갑게 맞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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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0월 22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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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34)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 간식차 업체는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송중기를 응원하는 간식차 사진을 다수 올렸다. 간식차에는 ‘송중기 배우님과 영화 승리호 배우, 스텝분들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업체는 “영화 ‘승리호’ 송중기 배우님 커피차 서포트에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를 응원한 인물을 소개하며 송중기가 현재 ‘승리호’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항상 한결 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송중기 배우님”이라며 “오늘도 오픈하기 전부터 주문 경쟁이 치열하다.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빠르고 맛있게 만들어 드렸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희도 즐겁게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SF영화다. 송중기 외에 배우 김태리·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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